4학기째 수업을 듣고 있는데.. 딸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엄마인 저두 배울점이 많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처음 시작하게된 동기는 일단 집에서는 그림그리고 색칠북사서 색칠하고 정도밖에 해줄줄수 없었고.. 아기때 너무 닦아줄버릇을 해서 그런지 손에 묻는것을 너무나 싫어해서 모래놀이며 바닷가를 데려갔는데 발도 내려놓지 않으려 하더라구요..ㅠㅠ 변화도 필요하다싶어 함께 하게 되었는데..처음 물감놀이며 퍼포먼스로 밀가루풀을 만들어 놀고 만지지 않으려고 하더니..점점 익숙해 지더니 지금은 다들 씻기고 가기 바쁜데 마지막까지 남아서 열심히 만지고 즐긴답니다.. 이지현선생님의 창의력표현미술은 그림그리는것보다 다양한 활동으로 만들기, 종이접기, 오려붙이기, 말그대로 표현미술..다양한 재료를 준비해주셔서 집에서는 해보지 못한것을 많이 배우고 할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구요.. 그림을 잘그리기를 바래서 하는것보다는 보다 넓게 보고 많은것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으시다면 정말 좋은 수업일꺼예요^^

우리 아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도 미술수업 가자고 하면 일어납니다.

오랫동안 선생님과 같이 미술을 했는데 아이가 정말 즐거워합니다.

아이의 그림도 많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샘~서영맘이에용 ㅋㅋㅋ

언제나 역동적이고 재미난 수업 ~

재미있고 감사해요~

내숭쟁이 울서영이가 너무 조아라하고 기다리는 수업입니다~

유치원을 다니면서도 꼭 해야한다는 서영이의 바램에

봄학기에도 또 뵐께요~ㅋㅋ

아주 열정적이시고 파워풀하면서 에너지가 넘치는 선생님

보면서 즐겁게 미술수업하고 있네요

4살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왜 매일 문화센터 안 가냐고 물어보네요

집에서 못해보는 과감한 미술수업 너무 좋아요

 이번 여름 학기가 지나면 만 1년입니다.

누나가 일요일 발레를 해서 문화센터에 데리고 다녔는데 심심해 하길래  레고수업을 해 봤는데  아이가 싫어해서 그만두었어요.

엄마, 아빠랑 같이 하는 미술수업은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동그라미도 둘퉁불퉁, 직선도 삐뚤 그림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종이에 그림도 그리고, 글자도 써서 자랑을  합니다. 표현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평소때 엄마, 아빠가 바빠서 잘 놀아주지 못하는데,  일요일 50분이라도  같이 수업을 하면서 도와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보람찬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획일화된 미술학원수업이 싫어서 멀리서까지 다녔던 한학기동안..

너무너무 속이 다 후련하더라구요..

우리 엄마 세대에서 접해왔던

침체되어 있고 정적인 정형화된 수업이 아니라

선생님의 목소리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생동감 넘치고 활기가 가득찬 역동적인 수업입니다.....

첫째와 둘째 모두 이 수업을 1년 넘게 시켜오고 있는데,

언제나 새롭고 무한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큰 애가 초등 1학년이라 다른 아이들은 미술 학원을 다 보내는데,

학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아주 유익한 수업입니다.

내 아이의 미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넘넘 잼 있어 하구요!!선생님도 넘 활력이 넘치구 잼있는 시간이었구 이지현 샘 강좌 다시 한번 꼬옥 들어 보고 싶어요

봄학기부터 여름학기까지 큰아이 7세와 작은아이4세 수업을 들었었는데 작은아이가 잦은 병치레 때문에 여름학기중간에 그만두게되었지만 작은아이와는 수업을 같이 하니까 수업내용의 만족감은 말할필요도 없구요. 큰아이수업이 끝나는 시간이 되어 가보면 미술이라는 것이 그림도 완성해야하고 만들기도 끝내야하고 무척 바쁜 시간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선생님은 시간이 다 되어도 아직 끝내지 못한 아이옆에서 묵묵히 웃음을 보이며 지켜봐 주시더라구요. 그런것들이 아이들의 마음에도 닿았나봅니다.목요일이 되면 두아이들은 미술 안간다고 야단법석이었거든요. 작은아이가 아파서 못가면 큰아이는 투정부리기 일쑤였죠. 지금도 큰아이는 백화점미술이 재미있었다고합니다. 작은아이는 수업시작전 신나는 음악과 율동덕분에 지금은 엉덩이 춤을 무척이나 잘추고 있답니다.언제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선생님이 언제나 저와 저희두아들 가슴에 남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