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홈쇼핑, '폐가전 자원순환 경진대회' 연다 … 참여 우수 공동주택에 상금 등 지원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폐가전수거함 운영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 대표 이미지
▣ 오는 6월까지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접수 …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100여 곳 선정
 
 현대홈쇼핑이 E-순환거버넌스·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폐가전수거함 운영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 참가는 주택관리사 혹은 입주자대표회장이 오는 6월 30일까지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오는 8월까지의 폐가전 수거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공동주택 100여 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발된 12곳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현대홈쇼핑이 지난 2024년부터 E-순환거버넌스·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해 온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이다.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버려지는 폐가전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현재까지 전국 약 1,500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 완료했으며, 캠페인을 통한 누적 탄소 감축 효과는 약 4,000톤에 달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6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첫 공식 대회인 만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폐가전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선순환 구조 조성에 힘쓰는 등 ESG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우수한 ESG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서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도 통합 A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