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낚시꾼 유튜버의 생선구이, 유명 셰프의 전복죽" … 현대백화점, 추석 '미식 선물' 차별화
현대백화점
▣ 유튜버 '진석기시대'·일식 장호준 셰프 등과 손잡고 이색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 가시 뺀 간편 생선구이부터 프리미엄 전복죽, 최고급 바이주·장어까지 이색 구성
현대백화점이 차별화된 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프리미엄 미식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희소성 있는 미식 경험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으로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을 맞아 유명 유튜버, 셰프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함께 개발한 이색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미식 콜라보 상품이 포함된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는 다음달 3일까지 예약판매 후 4일부터 본판매에 들어간다.
우선, 제철 수산물을 직접 잡아 요리하는 영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진석기시대'와 미식 경험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시 없는 간편 구이 세트' 상품을 개발했다. '가시없는 간편 고등어구이 세트(고등어 구이 6팩·고추장 고등어 구이 4팩, 15만원)'와 '가시없는 간편 생선구이 세트(고등어구이 3팩·삼치 구이 6팩·임연수어 구이 4팩, 13만원)'으로 구성되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바로 먹을 수 있다.
유튜버 진석기시대는 "바다를 아는 낚시꾼이 엄선한 좋은 원물이라는 점이 이번 선물세트의 핵심"이라며 "가시를 거의 다 제거하고 한 번 구워 개별 포장까지 했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맛있고 간편하게 드시기만 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셰프의 정성과 프리미엄 수산물이 만나 집에서도 레스토랑 같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눈길을 끈다. 유명 일식 셰프 장호준과 협업한 '명품 게우 통전복죽 세트(10만원)'는 100% 국내산 전복 내장인 '게우'를 신선한 참기름에 볶아내는 특제 레시피로 완성했으며, 청정 전복 한 마리가 큼직하게 썰려 들어가 쫄깃한 씹는 맛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중식 셰프 정지선이 추천하는 '몽지람 수공반 대사판(370만원)'과 '몽지람 수공반(76만원)' 등도 선물세트에 이름을 올렸다. 몽지람은 깊고 섬세한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백주로 G20 세계 정상회의 등 중국의 주요 국가 행사에서 공식 기념주로 선정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라인인 몽지람 수공반 대사판은 현대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최고급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일본 후쿠오카의 100년 전통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의 대표 메뉴를 담아낸 '이나카안블랙 캔 히츠마부시와 '이나카안블랙 카바야키', 강원도에서 3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향토 기업 31건어물의 '31건어물 프리미엄 어포와 '31건어물 베이커리 어포' 등도 대표적인 차별화 선물세트다.
현대백화점 이천석 식품사업부 운영팀장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각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 및 셰프들과 함께 합심해 이번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만의 독창적이고 프리미엄한 식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명절 선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