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시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순직·공상(公傷)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순직한 경찰관 자녀(160명)와 상해를 입은 공상 경찰관 자녀(180명) 등 총 340명의 학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
※ 사진은 2023년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사진 왼쪽)이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순직·공상(公傷) 경찰관 자녀 장학금’ 5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