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유통업계 대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상생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 등급은 홈쇼핑 업체 중 최초이다.
※ 사진은 2022년 12월 21일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모범사례로 선정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앞줄 가운데) 및 선정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