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2022년 9월 16일 신촌점 MZ세대 전문관 유플렉스 4층 전체를 업계 최초 중고품 전문관 '세컨드 부티크(Second Boutique)'로 리뉴얼 오픈했다.
세컨드 부티크는 유플렉스 4층에 806㎡(244평) 규모로 구성됐다. 세컨드핸드 의류 플랫폼 브랜드 ‘마켓인유’, 중고 명품 플랫폼 ‘미벤트’, 친환경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그리지’, 럭셔리 빈티지 워치 편집 브랜드 ‘서울워치’ 등을 소개했다.
※ 사진은 2022년 9월 16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4층 ‘마켓인유’ 매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