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CI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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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CI 선포식

현대백화점그룹

1999년 4월 현대그룹으로부터 독립한 금강개발산업은 새로운 의지를 담은 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CI 작업에 착수해 기존의 ‘백조’ 심벌 대신 미래경영을 상징하는 디지털 바 형태의 ‘HYUNDAI’로 심벌을 바꾸고 11월 1일 선포식을 가졌다. 이후 2000년 4월에는 주주총회를 거쳐 법인명을 ‘(주)현대백화점’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그간의 회사명이 주력사업인 백화점과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일소하고 인지도가 높은 현대백화점과 21세기 미래지향적 기업의 이미지를 일치시켰다.

※ 사진은 좌측부터 이병규 사장, 정몽근 회장, 우경숙 고문, 김윤규 전 현대건설 사장, 김영일 전 현대백화점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