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그린푸드, 강남에 ‘다이닝 특화’ 이탈리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28일 오픈하는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오픈하는 다이닝 특화 이탈리 매장 내부 전경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오픈 … 최고급 숯불 오븐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10종 선봬
▣ 매장 중앙에 오픈 키친 배치하고 코스 요리도 신설 … “상권 최적화 특화 매장 확대해 나갈 것”

 현대그린푸드가 서울 강남에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의 다이닝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 최고급 그릴 오븐을 새롭게 들여와 숯불 특화 메뉴를 신설하고, 피자 메뉴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서울 강남의 럭셔리 다이닝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이탈리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탈리는 식료품점(Grocery)과 레스토랑(Restaurant)을 결합한 ‘그로서란트’ 형태의 이탈리아 식문화 공간으로, 현재 이탈리아를 비롯해 미국·캐나다·일본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6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현대그린푸드가 201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과 중동점 총 세 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이탈리 매장은 690㎡(약 209평) 공간에 레스토랑(102석)과 카페(52석) 등 총 154석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이탈리 매장을 ‘다이닝 특화’ 콘셉트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최고급 조리 기구인 스페인산 숯불 오븐 ‘조스퍼(Josper) 차콜 오븐’을 처음으로 들여왔다. 조스퍼 차콜 오븐은 특급호텔 레스토랑이나 미쉐린 스타 파인 다이닝에서 주로 사용되는 조리 기구로, 숯만으로 단시간에 내부 온도를 350~500℃까지 끌어올려, 굽는 동시에 훈연이 이뤄진다.

 습식 숙성(Wet Aging)과 건식 숙성(Dry Aging)을 통해 풍미를 극대화한 티본스테이크와 안심스테이크·그릴드 새우, 그리고 훈연향을 입힌 파스타(카치오 에 페페) 등 숯불 전용 메뉴 10종을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또한 ‘아뮤즈부쉬(한 입 요리) ? 샐러드 ? 생면 파스타 ? 메인 메뉴 ? 디저트’로 이어지는 정통 이탈리안 코스 메뉴도 새로 선보인다.

 아울러 기존 매장 벽면에 위치했던 오픈 키친 형태의 주방을 매장 가운데 아일랜드 방식으로 배치한 것도 눈길을 끈다. 화덕 피자 메뉴도 기존 8종에서 20종까지 늘렸다. 이밖에 단체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 기존 이탈리 매장 한 곳당 1개 정도 운영 중인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을 총 다섯 개(8석 3개, 10석 1개, 24석 1개)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 매장 내 카페도 가벼운 비즈니스 미팅과 티타임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면적을 기존 매장보다 50% 넓혔다. 카페·베이커리 메뉴 역시 기존 47종에서 45종을 늘려 총 92종을 운영한다. 그로서리 파트는 기존 판매 중인 파스타면, 토마토소스 등 이탈리아산 식자재 800여 종 가운데서 비즈니스 선물(200종)과 와인(50종) 총 250여 종을 선별한 기프트 특화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이종필 외식사업부장(상무)은 “다이닝 특화 이탈리 매장은 국내 최장수 그로서란트 이탈리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이는 상권 맞춤형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상권에 최적화한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이탈리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스토랑에선 추첨을 통해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그로서리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탈리 에코백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증정하며, 와인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글라스 와인 1잔 쿠폰과 와인 오프너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