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는 우리 식문화의 전통을 잇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대식품관의 오랜 파트너 브랜드 ‘명인명촌’은 그들을 찾아내 ‘명인’이라고 부르고, 가치를 보존한 보물 같은 동네를 ‘명촌’이라 칭합니다.
그리고 명인, 명촌의 보물을 현대식품관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명인명촌 영상 캡션]
00:00 천일염이 빛나는 모습
00:04 잣이 쏟아지는 모습
00:07 햇살이 비춘 매실과 새 소리
00:09 메주 말리는 모습
00:12 항아리에 물 붓는 모습
00:13 목장에 머무르는 젖소들
00:22 하늘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00:25 하늘에서 바라본 하천이 있는 마을 풍경
00:28 장독대가 놓여있는 거리
00:31 매실을 재배하는 모습
00:33 매실이 달려있는 모습
00:36 벼를 건조하는 모습
00:40 표고버섯 나무를 자르는 모습
00:43 표고버섯이 자라난 모습
00:46 표고버섯 나무 위로 낙엽이 떨이지는 풍경
00:52 소금을 재배하는 모습
—크레딧 내용—
맛을 빚는 시인들
Poets Brewing Tastes
Director, Cinematographer, Editor, Colorist
김선혁 Kim Sun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