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범주의 언어입니다.
더 나은 삶의 영감과 문화를 위한 소통이 더현대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최초와 최고라는 정의가 이곳에 내려집니다.
1985년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압구정본점에 문화센터가
열린 해입니다. 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진화한 소셜라이징
공간에서 취향을 위한 프리미엄 클래스와 개인을 위한
특화 공간이 탄생합니다.